전주시, 면허 반납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 교통카드 지급
입력 2021.09.27 (19:51)
수정 2021.09.2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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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고령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운전면허를 반납한 만 70세 이상 운전자에게 교통카드를 지급합니다.
동 주민센터에 면허 반납을 신청하면 다음 달에 20만 원이 든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운전면허증을 분실한 경우 경찰서에서 발급받은 운전경력증명서와 신분증을 내면 됩니다.
지급된 교통카드는 전국 어디서나 이를 지원하는 교통수단과 '마이비' 가맹점에서 쓸 수 있습니다.
동 주민센터에 면허 반납을 신청하면 다음 달에 20만 원이 든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운전면허증을 분실한 경우 경찰서에서 발급받은 운전경력증명서와 신분증을 내면 됩니다.
지급된 교통카드는 전국 어디서나 이를 지원하는 교통수단과 '마이비' 가맹점에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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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면허 반납 70세 이상 고령 운전자 교통카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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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7 19:51:33
- 수정2021-09-27 20:03:47
전주시는 고령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운전면허를 반납한 만 70세 이상 운전자에게 교통카드를 지급합니다.
동 주민센터에 면허 반납을 신청하면 다음 달에 20만 원이 든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운전면허증을 분실한 경우 경찰서에서 발급받은 운전경력증명서와 신분증을 내면 됩니다.
지급된 교통카드는 전국 어디서나 이를 지원하는 교통수단과 '마이비' 가맹점에서 쓸 수 있습니다.
동 주민센터에 면허 반납을 신청하면 다음 달에 20만 원이 든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운전면허증을 분실한 경우 경찰서에서 발급받은 운전경력증명서와 신분증을 내면 됩니다.
지급된 교통카드는 전국 어디서나 이를 지원하는 교통수단과 '마이비' 가맹점에서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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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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