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승용차가 배달 오토바이 들이받아…피해자 중상
입력 2021.09.27 (21:21)
수정 2021.09.2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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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승용차가 배달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인천 미추홀 경찰서는 그제(25일) 밤 10시 반쯤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사거리에서, 승용차가 정차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30대 A 씨가 앞 서 있던 시내버스와 승용차 사이에 끼면서,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승용차 운전자는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B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천 미추홀 경찰서는 그제(25일) 밤 10시 반쯤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사거리에서, 승용차가 정차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30대 A 씨가 앞 서 있던 시내버스와 승용차 사이에 끼면서,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승용차 운전자는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B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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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 승용차가 배달 오토바이 들이받아…피해자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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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7 21:21:47
- 수정2021-09-27 22:13:36
인천에서 승용차가 배달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인천 미추홀 경찰서는 그제(25일) 밤 10시 반쯤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사거리에서, 승용차가 정차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30대 A 씨가 앞 서 있던 시내버스와 승용차 사이에 끼면서,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승용차 운전자는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B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천 미추홀 경찰서는 그제(25일) 밤 10시 반쯤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사거리에서, 승용차가 정차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30대 A 씨가 앞 서 있던 시내버스와 승용차 사이에 끼면서,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승용차 운전자는 술을 마신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B 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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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기자 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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