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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엑스포 D-3…‘사막에 핀 꽃’ 한국관, 현지 언론에 공개
입력 2021.09.28 (06:57) 수정 2021.09.28 (07:5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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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해 코로나로 1년 연기됐던 두바이 엑스포가 다음 달 1일 개막합니다.

한국의 기술과 문화를 홍보할 한국관도 준비를 모두 마치고 미리 현지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두바이 우수경 특파원이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빨강과 노랑, 파란색이 섞여 아름다운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중동에서 열리는 첫 엑스포인만큼 '사막에 핀 꽃'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한국관의 모습입니다.

천 6백개에 달하는 스핀 큐브를 건물 정면에 배치해 한국인의 역동성을 표현했습니다.

오는 금요일 두바이 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현지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콜린 포어맨/중동 언론 MEED 편집인 : "정말 흥미롭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관을엑스포 개막 전에 보게 돼 좋습니다. 한국 경제가 제공하는 많은 범위의 것들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두바이엑스포는 기회, 이동성, 지속가능성의 세 공간으로 나눠지는데 한국관은 모빌리티, 즉 이동성 구역을 대표합니다.

각종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모바일 증강현실을 활용해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 통풍을 활용하는 개방적인 구조 또한 한국관의 특징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구 환경 지속 가능성을 고려해 에너지 소비가 다른 전시관보다 덜합니다.

이와 함께 K-pop과 비보잉을 결합한 공연을 통해 한국의 문화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안유석/한국관 관장 : "다이나믹 코리아라는 느낌을 먼저 받으실 수 있으실 거 같구요. 1600개의 스핀큐브가 외부에 돌아가는 모습·건축 내부 구조·전시 공연, 즉 K-pop을 반영한 공연 쪽에서 한국의 흥을 느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국관은 전체 191개 참가국 가운데 다섯번 째 규모를 자랑합니다.

이 곳에서 내년 3월까지 6개월동안 한국의 모빌리티 기술과 각종 전시, 공연 등을 결합해 한국의 매력을 알리게 됩니다.

두바이에서 KBS 뉴스 우수경입니다.

촬영:방병훈/영상편집:김철
  • 두바이 엑스포 D-3…‘사막에 핀 꽃’ 한국관, 현지 언론에 공개
    • 입력 2021-09-28 06:57:52
    • 수정2021-09-28 07:57:59
    뉴스광장 1부
[앵커]

지난해 코로나로 1년 연기됐던 두바이 엑스포가 다음 달 1일 개막합니다.

한국의 기술과 문화를 홍보할 한국관도 준비를 모두 마치고 미리 현지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두바이 우수경 특파원이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빨강과 노랑, 파란색이 섞여 아름다운 이미지를 연출합니다.

중동에서 열리는 첫 엑스포인만큼 '사막에 핀 꽃'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한국관의 모습입니다.

천 6백개에 달하는 스핀 큐브를 건물 정면에 배치해 한국인의 역동성을 표현했습니다.

오는 금요일 두바이 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현지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콜린 포어맨/중동 언론 MEED 편집인 : "정말 흥미롭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관을엑스포 개막 전에 보게 돼 좋습니다. 한국 경제가 제공하는 많은 범위의 것들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두바이엑스포는 기회, 이동성, 지속가능성의 세 공간으로 나눠지는데 한국관은 모빌리티, 즉 이동성 구역을 대표합니다.

각종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모바일 증강현실을 활용해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 통풍을 활용하는 개방적인 구조 또한 한국관의 특징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구 환경 지속 가능성을 고려해 에너지 소비가 다른 전시관보다 덜합니다.

이와 함께 K-pop과 비보잉을 결합한 공연을 통해 한국의 문화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안유석/한국관 관장 : "다이나믹 코리아라는 느낌을 먼저 받으실 수 있으실 거 같구요. 1600개의 스핀큐브가 외부에 돌아가는 모습·건축 내부 구조·전시 공연, 즉 K-pop을 반영한 공연 쪽에서 한국의 흥을 느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한국관은 전체 191개 참가국 가운데 다섯번 째 규모를 자랑합니다.

이 곳에서 내년 3월까지 6개월동안 한국의 모빌리티 기술과 각종 전시, 공연 등을 결합해 한국의 매력을 알리게 됩니다.

두바이에서 KBS 뉴스 우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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