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항노화 바이오 연구센터’ 열어

입력 2021.09.28 (10:00) 수정 2021.09.28 (10: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국립대학교의 '항노화 바이오 소재 세포공장 지역혁신연구센터'가 어제(27일) 문을 열었습니다.

연구센터는 오는 2028년까지 144억 원을 들여 항노화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고, 지역 바이오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합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부·울·경에서는 경상국립대가 뽑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상국립대 ‘항노화 바이오 연구센터’ 열어
    • 입력 2021-09-28 10:00:49
    • 수정2021-09-28 10:55:15
    930뉴스(창원)
경상국립대학교의 '항노화 바이오 소재 세포공장 지역혁신연구센터'가 어제(27일) 문을 열었습니다.

연구센터는 오는 2028년까지 144억 원을 들여 항노화 기능성 소재를 개발하고, 지역 바이오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합니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부·울·경에서는 경상국립대가 뽑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