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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장관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으로 ‘백신패스’ 도입 검토”
입력 2021.09.28 (11:40) 수정 2021.09.28 (14:18) 사회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단계적 일상회복의 방안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백신 패스’ 개념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장관은 오늘(28일) 오전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서 “일상 회복을 하더라도 델타 변이 전파력이 대단하기 때문에 미접종자 보호를 위해서라도 단계적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권 장관은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의 첫 번째 단계로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한 사적 모임,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거리두기 완화를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독일과 프랑스, 덴마크에서 도입된 ‘백신 패스’ 사례를 들며 “선행 국가들에서 활용하는 백신 패스를 우리나라에도 적용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독일의 경우 ‘3G’, 접종 완료자, 음성 판정받은 사람, 확진 뒤 완치자를 대상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하고 프랑스나 덴마크도 비슷하게 운영한다는 게 권 장관의 설명입니다.

권 장관은 해외에서 시행하는 이 같은 백신 패스 개념을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용하는 것과 관련해 전문가와 언론, 국민의 얘기를 듣겠다고 말했습니다.

접종 완료율이 국민 80%에 도달하는 다음 달 말에도 하루 확진자가 3천 명씩 나오면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전환도 늦어지는 거냐는 질문에는 “의료대응체계가 가능한 상황에서는 전환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권덕철 장관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으로 ‘백신패스’ 도입 검토”
    • 입력 2021-09-28 11:40:28
    • 수정2021-09-28 14:18:16
    사회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이 단계적 일상회복의 방안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백신 패스’ 개념을 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 장관은 오늘(28일) 오전 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서 “일상 회복을 하더라도 델타 변이 전파력이 대단하기 때문에 미접종자 보호를 위해서라도 단계적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권 장관은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의 첫 번째 단계로 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한 사적 모임,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거리두기 완화를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독일과 프랑스, 덴마크에서 도입된 ‘백신 패스’ 사례를 들며 “선행 국가들에서 활용하는 백신 패스를 우리나라에도 적용해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독일의 경우 ‘3G’, 접종 완료자, 음성 판정받은 사람, 확진 뒤 완치자를 대상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하고 프랑스나 덴마크도 비슷하게 운영한다는 게 권 장관의 설명입니다.

권 장관은 해외에서 시행하는 이 같은 백신 패스 개념을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용하는 것과 관련해 전문가와 언론, 국민의 얘기를 듣겠다고 말했습니다.

접종 완료율이 국민 80%에 도달하는 다음 달 말에도 하루 확진자가 3천 명씩 나오면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전환도 늦어지는 거냐는 질문에는 “의료대응체계가 가능한 상황에서는 전환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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