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30만 가구 공급계획'을 통해 발표한 신규택지인 성남낙생 지구와 의정부우정 지구에 대한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이 승인됐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4,181 가구가 공급되는 성남낙생 지구는 서울과 분당, 판교신도시와 인접한 생활권으로, 공공분양 약 900가구를 2차 사전청약으로 공급하고, 2023년 말 본청약을 거쳐 2026년 입주할 전망입니다.
4,017가구 규모의 의정부우정 지구는 지하철 1호선 녹양역에서 1km 이내 역세권에 있으며, 공공분양 약 1,000가구가 2차 사전청약으로 공급하고, 내년 말 본청약을 거쳐 2025년 입주할 예정입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2차 사전청약은 다음 달 15일 모집 공고를 시작 다음 달 말부터 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3차 사전청약은 11월, 4차 사전청약은 12월 예정입니다.
4,181 가구가 공급되는 성남낙생 지구는 서울과 분당, 판교신도시와 인접한 생활권으로, 공공분양 약 900가구를 2차 사전청약으로 공급하고, 2023년 말 본청약을 거쳐 2026년 입주할 전망입니다.
4,017가구 규모의 의정부우정 지구는 지하철 1호선 녹양역에서 1km 이내 역세권에 있으며, 공공분양 약 1,000가구가 2차 사전청약으로 공급하고, 내년 말 본청약을 거쳐 2025년 입주할 예정입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2차 사전청약은 다음 달 15일 모집 공고를 시작 다음 달 말부터 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3차 사전청약은 11월, 4차 사전청약은 12월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토부, 성남낙생·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승인
-
- 입력 2021-09-29 06:00:47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30만 가구 공급계획'을 통해 발표한 신규택지인 성남낙생 지구와 의정부우정 지구에 대한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이 승인됐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4,181 가구가 공급되는 성남낙생 지구는 서울과 분당, 판교신도시와 인접한 생활권으로, 공공분양 약 900가구를 2차 사전청약으로 공급하고, 2023년 말 본청약을 거쳐 2026년 입주할 전망입니다.
4,017가구 규모의 의정부우정 지구는 지하철 1호선 녹양역에서 1km 이내 역세권에 있으며, 공공분양 약 1,000가구가 2차 사전청약으로 공급하고, 내년 말 본청약을 거쳐 2025년 입주할 예정입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2차 사전청약은 다음 달 15일 모집 공고를 시작 다음 달 말부터 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3차 사전청약은 11월, 4차 사전청약은 12월 예정입니다.
4,181 가구가 공급되는 성남낙생 지구는 서울과 분당, 판교신도시와 인접한 생활권으로, 공공분양 약 900가구를 2차 사전청약으로 공급하고, 2023년 말 본청약을 거쳐 2026년 입주할 전망입니다.
4,017가구 규모의 의정부우정 지구는 지하철 1호선 녹양역에서 1km 이내 역세권에 있으며, 공공분양 약 1,000가구가 2차 사전청약으로 공급하고, 내년 말 본청약을 거쳐 2025년 입주할 예정입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2차 사전청약은 다음 달 15일 모집 공고를 시작 다음 달 말부터 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3차 사전청약은 11월, 4차 사전청약은 12월 예정입니다.
-
-
변진석 기자 brick@kbs.co.kr
변진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