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9월 산재로 6명 숨져…“안전규칙 위반”
입력 2021.09.29 (10:02)
수정 2021.09.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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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경남에서 산업재해 사고로 6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업안전보건공단 통계를 보면 지난 23일 밀양의 한 주물공장에서 60대 노동자가 기계를 점검하다 숨졌고, 지난 9일 창원의 기계업체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지게차에 깔려 숨지는 등 이달 경남에서 끼임 2건, 부딪힘 2건, 깔림과 떨어짐 각 1건의 사망사고가 났습니다.
산업안전보건공단 통계를 보면 지난 23일 밀양의 한 주물공장에서 60대 노동자가 기계를 점검하다 숨졌고, 지난 9일 창원의 기계업체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지게차에 깔려 숨지는 등 이달 경남에서 끼임 2건, 부딪힘 2건, 깔림과 떨어짐 각 1건의 사망사고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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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9월 산재로 6명 숨져…“안전규칙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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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9 10:02:47
- 수정2021-09-29 10:07:20

이달 경남에서 산업재해 사고로 6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업안전보건공단 통계를 보면 지난 23일 밀양의 한 주물공장에서 60대 노동자가 기계를 점검하다 숨졌고, 지난 9일 창원의 기계업체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지게차에 깔려 숨지는 등 이달 경남에서 끼임 2건, 부딪힘 2건, 깔림과 떨어짐 각 1건의 사망사고가 났습니다.
산업안전보건공단 통계를 보면 지난 23일 밀양의 한 주물공장에서 60대 노동자가 기계를 점검하다 숨졌고, 지난 9일 창원의 기계업체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지게차에 깔려 숨지는 등 이달 경남에서 끼임 2건, 부딪힘 2건, 깔림과 떨어짐 각 1건의 사망사고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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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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