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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방역 당국 “코로나19 확진자에 접종 완료자와 동일한 ‘백신 패스’ 검토”
입력 2021.09.29 (11:39) 수정 2021.09.29 (11:40) 사회
방역 당국이 접종 완료자가 받는 ‘백신 패스’ 혜택 범위를 코로나19에 걸렸다가 완치한 사람까지 넓힐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늘(29일) 오전 브리핑에서 “독일에서는 코로나19 완치자에게도 접종자와 동일한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데 향후 국내에서 이렇게 될 가능성이 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손영래 사회전략반장은 “현재 해외에서 접종 완료자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는 않고 미접종자에 대해서도 PCR 음성확인서가 있는 경우 짧게 24시간, 길게는 72시간까지 효력을 인정하는 경우가 다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손영래 반장은 “외국에서도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확진된 사람들이 많아서 그 경우도 접종한 것과 똑같이 6개월 정도 인정하는 경우도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사례를 계속 분석하고 의학적 타당성 등을 검증해서 백신 패스의 효력 범위에 대해서는 향후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백신 패스’를 증명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백신 패스는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을 위한 하나의 수단”이라며 “증명체계를 어떻게 할지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방역 당국 “코로나19 확진자에 접종 완료자와 동일한 ‘백신 패스’ 검토”
    • 입력 2021-09-29 11:39:30
    • 수정2021-09-29 11:40:02
    사회
방역 당국이 접종 완료자가 받는 ‘백신 패스’ 혜택 범위를 코로나19에 걸렸다가 완치한 사람까지 넓힐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오늘(29일) 오전 브리핑에서 “독일에서는 코로나19 완치자에게도 접종자와 동일한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데 향후 국내에서 이렇게 될 가능성이 있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손영래 사회전략반장은 “현재 해외에서 접종 완료자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는 않고 미접종자에 대해서도 PCR 음성확인서가 있는 경우 짧게 24시간, 길게는 72시간까지 효력을 인정하는 경우가 다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손영래 반장은 “외국에서도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확진된 사람들이 많아서 그 경우도 접종한 것과 똑같이 6개월 정도 인정하는 경우도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사례를 계속 분석하고 의학적 타당성 등을 검증해서 백신 패스의 효력 범위에 대해서는 향후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백신 패스’를 증명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백신 패스는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을 위한 하나의 수단”이라며 “증명체계를 어떻게 할지 실무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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