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 스가 후임 오늘 선출…고노·기시다 등 4파전
입력 2021.09.29 (12:27)
수정 2021.09.29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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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일본 총리가 오늘 사실상 결정됩니다.
일본 다수당인 자민당은 오늘 오후 1시부터 도쿄 시내 호텔에서 3년 임기인 새 총재를 뽑습니다.
지난 12일 동안 레이스를 펼친 후보는 고노 다로 행정개혁상, 기시다 후미오 전 당 정무조사회장, 다카이치 사나에 전 총무상, 노다 세이코 당 간사장 대행 등 4명입니다.
오늘 뽑히는 자민당 총재는 다음 달 4일로 예정된 중·참의원의 총리 지명선거를 거쳐 제 100대 총리를 맡게 됩니다.
일본 다수당인 자민당은 오늘 오후 1시부터 도쿄 시내 호텔에서 3년 임기인 새 총재를 뽑습니다.
지난 12일 동안 레이스를 펼친 후보는 고노 다로 행정개혁상, 기시다 후미오 전 당 정무조사회장, 다카이치 사나에 전 총무상, 노다 세이코 당 간사장 대행 등 4명입니다.
오늘 뽑히는 자민당 총재는 다음 달 4일로 예정된 중·참의원의 총리 지명선거를 거쳐 제 100대 총리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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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자민당, 스가 후임 오늘 선출…고노·기시다 등 4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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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9 12:27:44
- 수정2021-09-29 12:36:48
새 일본 총리가 오늘 사실상 결정됩니다.
일본 다수당인 자민당은 오늘 오후 1시부터 도쿄 시내 호텔에서 3년 임기인 새 총재를 뽑습니다.
지난 12일 동안 레이스를 펼친 후보는 고노 다로 행정개혁상, 기시다 후미오 전 당 정무조사회장, 다카이치 사나에 전 총무상, 노다 세이코 당 간사장 대행 등 4명입니다.
오늘 뽑히는 자민당 총재는 다음 달 4일로 예정된 중·참의원의 총리 지명선거를 거쳐 제 100대 총리를 맡게 됩니다.
일본 다수당인 자민당은 오늘 오후 1시부터 도쿄 시내 호텔에서 3년 임기인 새 총재를 뽑습니다.
지난 12일 동안 레이스를 펼친 후보는 고노 다로 행정개혁상, 기시다 후미오 전 당 정무조사회장, 다카이치 사나에 전 총무상, 노다 세이코 당 간사장 대행 등 4명입니다.
오늘 뽑히는 자민당 총재는 다음 달 4일로 예정된 중·참의원의 총리 지명선거를 거쳐 제 100대 총리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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