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 TK행 잇따라
입력 2021.09.29 (19:12)
수정 2021.09.2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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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하는 2차 경선이 다음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들이 잇따라 대구경북을 찾고 있습니다.
유승민 후보가 어제 대구 당원협의회에 참석한 데 이어 오늘은 홍준표 후보가 안동과 영주,상주를 황교안, 원희룡, 최재형 후보도 각각 대구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2차 경선은 당원 투표비율이 30%, 본경선은 50%가 반영되는 만큼 당원수가 가장 많은 TK 표심공략을 위해 후보들의 행보가 잦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유승민 후보가 어제 대구 당원협의회에 참석한 데 이어 오늘은 홍준표 후보가 안동과 영주,상주를 황교안, 원희룡, 최재형 후보도 각각 대구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2차 경선은 당원 투표비율이 30%, 본경선은 50%가 반영되는 만큼 당원수가 가장 많은 TK 표심공략을 위해 후보들의 행보가 잦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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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 TK행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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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9 19:12:55
- 수정2021-09-29 19:15:38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를 4명으로 압축하는 2차 경선이 다음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들이 잇따라 대구경북을 찾고 있습니다.
유승민 후보가 어제 대구 당원협의회에 참석한 데 이어 오늘은 홍준표 후보가 안동과 영주,상주를 황교안, 원희룡, 최재형 후보도 각각 대구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2차 경선은 당원 투표비율이 30%, 본경선은 50%가 반영되는 만큼 당원수가 가장 많은 TK 표심공략을 위해 후보들의 행보가 잦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유승민 후보가 어제 대구 당원협의회에 참석한 데 이어 오늘은 홍준표 후보가 안동과 영주,상주를 황교안, 원희룡, 최재형 후보도 각각 대구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2차 경선은 당원 투표비율이 30%, 본경선은 50%가 반영되는 만큼 당원수가 가장 많은 TK 표심공략을 위해 후보들의 행보가 잦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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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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