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용산지구 내 초등학교 신설 촉구

입력 2021.09.29 (21:49) 수정 2021.09.29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 유성구 용산지구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이 대전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학교신설을 촉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용산지구 계획 수립 당시 초등학교 터가 있었지만, 유치원 부지로 변경했다며 책임있는 대안 제시를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 용산지구 내 초등학교 신설 촉구
    • 입력 2021-09-29 21:49:41
    • 수정2021-09-29 21:56:18
    뉴스9(대전)
대전 유성구 용산지구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이 대전교육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학교신설을 촉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용산지구 계획 수립 당시 초등학교 터가 있었지만, 유치원 부지로 변경했다며 책임있는 대안 제시를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