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태백, 혈액 투석 의료기관 확보 추진

입력 2021.09.29 (23:38) 수정 2021.09.29 (23: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선군은 내년 초 정선군립병원에 혈액 투석을 위한 최대 10개 병상과 전문 의료진 등을 갖춘 인공신장실을 개설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혈액 투석 병원 한 곳이 다음 달 폐업할 것으로 알려진 태백시의 경우, 지자체 협의 등으로 새로운 병원 운영자를 찾아 안정적인 혈액 투석 치료가 가능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선·태백, 혈액 투석 의료기관 확보 추진
    • 입력 2021-09-29 23:38:52
    • 수정2021-09-29 23:51:55
    뉴스9(강릉)
정선군은 내년 초 정선군립병원에 혈액 투석을 위한 최대 10개 병상과 전문 의료진 등을 갖춘 인공신장실을 개설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혈액 투석 병원 한 곳이 다음 달 폐업할 것으로 알려진 태백시의 경우, 지자체 협의 등으로 새로운 병원 운영자를 찾아 안정적인 혈액 투석 치료가 가능해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