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10월 남북 통신선 복원 의사”
입력 2021.09.30 (06:59)
수정 2021.09.30 (07: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 달 남북통신연락선을 복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어제 열린 북한 최고인민회의에서 시정 연설을 했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종전선언과 관련해서는 종전선언에 앞서 상대에 대한 이중적 태도와 적대시 정책이 먼저 철회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어제 열린 북한 최고인민회의에서 시정 연설을 했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종전선언과 관련해서는 종전선언에 앞서 상대에 대한 이중적 태도와 적대시 정책이 먼저 철회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정은 “10월 남북 통신선 복원 의사”
-
- 입력 2021-09-30 06:59:04
- 수정2021-09-30 07:02:05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 달 남북통신연락선을 복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어제 열린 북한 최고인민회의에서 시정 연설을 했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종전선언과 관련해서는 종전선언에 앞서 상대에 대한 이중적 태도와 적대시 정책이 먼저 철회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어제 열린 북한 최고인민회의에서 시정 연설을 했다며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종전선언과 관련해서는 종전선언에 앞서 상대에 대한 이중적 태도와 적대시 정책이 먼저 철회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