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비자, 내년부터 스마트폰으로 빌리고 반납

입력 2021.09.30 (10:17) 수정 2021.09.3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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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내년부터 공영자전거인 '누비자'에 위성항법시스템인 GPS와 QR코드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이 시스템은 QR코드를 스마트폰 앱으로 촬영해 자전거 잠금장치를 푸는 방식으로, 창원시는 내년 3월 200대를 시작으로 점차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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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비자, 내년부터 스마트폰으로 빌리고 반납
    • 입력 2021-09-30 10:17:10
    • 수정2021-09-30 10:22:13
    930뉴스(창원)
창원시가 내년부터 공영자전거인 '누비자'에 위성항법시스템인 GPS와 QR코드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이 시스템은 QR코드를 스마트폰 앱으로 촬영해 자전거 잠금장치를 푸는 방식으로, 창원시는 내년 3월 200대를 시작으로 점차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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