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빈집 15동 철거 추진…최대 300만 원 지원
입력 2021.09.30 (10:35)
수정 2021.09.3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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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이 다음 달(10월)부터 올해 말까지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빈집 15동을 선정해 철거 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한 집당 최대 300만 원까지입니다.
인제군은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8월) 빈집 40동의 철거 비용을 지원했습니다.
아직도 인제에는 방치 기간이 길어 사용이 불가능한 빈집이 50여동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원 규모는 한 집당 최대 300만 원까지입니다.
인제군은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8월) 빈집 40동의 철거 비용을 지원했습니다.
아직도 인제에는 방치 기간이 길어 사용이 불가능한 빈집이 50여동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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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군, 빈집 15동 철거 추진…최대 3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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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30 10:35:43
- 수정2021-09-30 10:37:40

인제군이 다음 달(10월)부터 올해 말까지 장기간 방치되고 있는 빈집 15동을 선정해 철거 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한 집당 최대 300만 원까지입니다.
인제군은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8월) 빈집 40동의 철거 비용을 지원했습니다.
아직도 인제에는 방치 기간이 길어 사용이 불가능한 빈집이 50여동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지원 규모는 한 집당 최대 300만 원까지입니다.
인제군은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8월) 빈집 40동의 철거 비용을 지원했습니다.
아직도 인제에는 방치 기간이 길어 사용이 불가능한 빈집이 50여동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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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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