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추암택지 공유재산 공개 매각
입력 2021.09.30 (10:52)
수정 2021.09.3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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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공유재산인 추암택지가 일반에 공개 매각됩니다.
동해시는 추암동 일대에 조성된 택지 13개 필지를 다음 달(10월) 11일부터 20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사이트를 통해 공개 매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암택지는 일반상업지역으로 지정돼 있어, 단독주택과 주상복합 건축물,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습니다.
동해시는 추암동 일대에 조성된 택지 13개 필지를 다음 달(10월) 11일부터 20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사이트를 통해 공개 매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암택지는 일반상업지역으로 지정돼 있어, 단독주택과 주상복합 건축물,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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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 추암택지 공유재산 공개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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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30 10:52:47
- 수정2021-09-30 11:06:44
동해시 공유재산인 추암택지가 일반에 공개 매각됩니다.
동해시는 추암동 일대에 조성된 택지 13개 필지를 다음 달(10월) 11일부터 20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사이트를 통해 공개 매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암택지는 일반상업지역으로 지정돼 있어, 단독주택과 주상복합 건축물,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습니다.
동해시는 추암동 일대에 조성된 택지 13개 필지를 다음 달(10월) 11일부터 20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사이트를 통해 공개 매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암택지는 일반상업지역으로 지정돼 있어, 단독주택과 주상복합 건축물,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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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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