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축제 12개 취소…행사 연기·축소도 잇따라
입력 2021.09.30 (19:15)
수정 2021.09.30 (19: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는 다음(10월) 달, 개최 예정이던 축제 가운데 주문진오징어잡이축제와 철원 태봉제, 안흥 찐빵축제 등 12개 축제가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릉커피축제와 양록제는 연기됐고, 설악문화제 등 3개 축제는 축소, 횡성한우축제 등은 비대면으로 전환됐습니다.
또, 강릉커피축제와 양록제는 연기됐고, 설악문화제 등 3개 축제는 축소, 횡성한우축제 등은 비대면으로 전환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 축제 12개 취소…행사 연기·축소도 잇따라
-
- 입력 2021-09-30 19:15:32
- 수정2021-09-30 19:30:32

강원도는 다음(10월) 달, 개최 예정이던 축제 가운데 주문진오징어잡이축제와 철원 태봉제, 안흥 찐빵축제 등 12개 축제가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릉커피축제와 양록제는 연기됐고, 설악문화제 등 3개 축제는 축소, 횡성한우축제 등은 비대면으로 전환됐습니다.
또, 강릉커피축제와 양록제는 연기됐고, 설악문화제 등 3개 축제는 축소, 횡성한우축제 등은 비대면으로 전환됐습니다.
-
-
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엄기숙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