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중심 가족 감염 지속…거리두기 현 단계 연장할 듯
입력 2021.09.30 (19:18)
수정 2021.09.3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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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늘 오전 10시 기준, 스물 아홉 명 늘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138만 8천여 명입니다.
전주에서는 일가족 감염 사례 2건이 나와, 자녀들이 다니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검사하고 있고, 한 지역아동센터 사회복무요원이 확진돼 종사자와 이용자 30여 명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내일 발표할 사회적 거리두기는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현 단계를 다시 연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138만 8천여 명입니다.
전주에서는 일가족 감염 사례 2건이 나와, 자녀들이 다니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검사하고 있고, 한 지역아동센터 사회복무요원이 확진돼 종사자와 이용자 30여 명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내일 발표할 사회적 거리두기는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현 단계를 다시 연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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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중심 가족 감염 지속…거리두기 현 단계 연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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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30 19:18:15
- 수정2021-09-30 19:20:25

전북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오늘 오전 10시 기준, 스물 아홉 명 늘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138만 8천여 명입니다.
전주에서는 일가족 감염 사례 2건이 나와, 자녀들이 다니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검사하고 있고, 한 지역아동센터 사회복무요원이 확진돼 종사자와 이용자 30여 명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내일 발표할 사회적 거리두기는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현 단계를 다시 연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138만 8천여 명입니다.
전주에서는 일가족 감염 사례 2건이 나와, 자녀들이 다니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검사하고 있고, 한 지역아동센터 사회복무요원이 확진돼 종사자와 이용자 30여 명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내일 발표할 사회적 거리두기는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현 단계를 다시 연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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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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