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불평등 타파해야…다음 달 총파업”
입력 2021.09.30 (21:49)
수정 2021.09.3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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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오늘 광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촛불항쟁 5년이 지났지만 불평등은 더욱 심화됐다며 다음달 20일 전국 총파업에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또 정부와 국회가 5인 미만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을 적용하고 비정규직을 철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또 정부와 국회가 5인 미만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을 적용하고 비정규직을 철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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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불평등 타파해야…다음 달 총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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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30 21:49:50
- 수정2021-09-30 21:54:07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오늘 광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촛불항쟁 5년이 지났지만 불평등은 더욱 심화됐다며 다음달 20일 전국 총파업에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또 정부와 국회가 5인 미만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을 적용하고 비정규직을 철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또 정부와 국회가 5인 미만 사업장에도 근로기준법을 적용하고 비정규직을 철폐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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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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