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저 능력 한우 암소 비육 지원사업’ 추진
입력 2021.09.30 (21:51)
수정 2021.09.3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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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한우 사육두수 과잉으로 인한 가격 폭락 등 축산업 위기를 예방하기 위해 '저 능력 한우 암소 비육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한웃값 안정을 위해 능력이 떨어지는 암소를 선제적으로 비육·도축하는 정책으로, 신청 대상은 40개월령 이하 한우 암소입니다.
6개월에서 12개월까지 비육해 도축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는 많게는 40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 말까지 지역 축협에 신청서를 내면 됩니다.
신청 농가는 내년 9월 말까지 도축 출하한 뒤 10월쯤 마리당 보조금 20만 원과 우수 정액을 배정받습니다.
한웃값 안정을 위해 능력이 떨어지는 암소를 선제적으로 비육·도축하는 정책으로, 신청 대상은 40개월령 이하 한우 암소입니다.
6개월에서 12개월까지 비육해 도축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는 많게는 40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 말까지 지역 축협에 신청서를 내면 됩니다.
신청 농가는 내년 9월 말까지 도축 출하한 뒤 10월쯤 마리당 보조금 20만 원과 우수 정액을 배정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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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저 능력 한우 암소 비육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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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30 21:51:44
- 수정2021-09-30 21:54:24
전라북도는 한우 사육두수 과잉으로 인한 가격 폭락 등 축산업 위기를 예방하기 위해 '저 능력 한우 암소 비육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한웃값 안정을 위해 능력이 떨어지는 암소를 선제적으로 비육·도축하는 정책으로, 신청 대상은 40개월령 이하 한우 암소입니다.
6개월에서 12개월까지 비육해 도축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는 많게는 40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 말까지 지역 축협에 신청서를 내면 됩니다.
신청 농가는 내년 9월 말까지 도축 출하한 뒤 10월쯤 마리당 보조금 20만 원과 우수 정액을 배정받습니다.
한웃값 안정을 위해 능력이 떨어지는 암소를 선제적으로 비육·도축하는 정책으로, 신청 대상은 40개월령 이하 한우 암소입니다.
6개월에서 12개월까지 비육해 도축 출하를 희망하는 농가는 많게는 40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1월 말까지 지역 축협에 신청서를 내면 됩니다.
신청 농가는 내년 9월 말까지 도축 출하한 뒤 10월쯤 마리당 보조금 20만 원과 우수 정액을 배정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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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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