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정원박람회 11월로 연기…“코로나 영항”
입력 2021.09.30 (23:28)
수정 2021.09.3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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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10월에 열 예정이던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11월로 연기했습니다.
울산시는 오늘 열린 정원산업박람회 실행계획 최종보고회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당초 10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열 예정이던 정원박람회를 11월 2일부터 7일까지 열기로 했습니다.
박람회 기간이 엿새로 줄어듬에 따라 전시와 프로그램 일정도 변경됩니다.
울산시는 오늘 열린 정원산업박람회 실행계획 최종보고회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당초 10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열 예정이던 정원박람회를 11월 2일부터 7일까지 열기로 했습니다.
박람회 기간이 엿새로 줄어듬에 따라 전시와 프로그램 일정도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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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정원박람회 11월로 연기…“코로나 영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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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30 23: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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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10월에 열 예정이던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11월로 연기했습니다.
울산시는 오늘 열린 정원산업박람회 실행계획 최종보고회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당초 10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열 예정이던 정원박람회를 11월 2일부터 7일까지 열기로 했습니다.
박람회 기간이 엿새로 줄어듬에 따라 전시와 프로그램 일정도 변경됩니다.
울산시는 오늘 열린 정원산업박람회 실행계획 최종보고회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당초 10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열 예정이던 정원박람회를 11월 2일부터 7일까지 열기로 했습니다.
박람회 기간이 엿새로 줄어듬에 따라 전시와 프로그램 일정도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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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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