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오늘부터 대선경선 투표 시작…이르면 6일 후보 확정

입력 2021.10.01 (00:22) 수정 2021.10.0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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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투표가 오늘(1일) 시작됩니다.

온라인 투표는 오늘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오는 6일 ARS 전화투표 후 개표해 대선후보를 확정하게 됩니다.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 2위 후보 간 결선 투표를 진행합니다.

이 경우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 투표, 12일 ARS 전화투표 후 개표를 통해 대선후보를 확정합니다.

정의당 대선 경선 후보로는 심상정 의원과 이정미 전 의원, 김윤기 전 부대표, 황순식 경기도당위원장 등 4명이 출마한 상태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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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0-01 00:22:41
    • 수정2021-10-01 00:37:28
    정치
정의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투표가 오늘(1일) 시작됩니다.

온라인 투표는 오늘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오는 6일 ARS 전화투표 후 개표해 대선후보를 확정하게 됩니다.

1차 투표 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 2위 후보 간 결선 투표를 진행합니다.

이 경우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 투표, 12일 ARS 전화투표 후 개표를 통해 대선후보를 확정합니다.

정의당 대선 경선 후보로는 심상정 의원과 이정미 전 의원, 김윤기 전 부대표, 황순식 경기도당위원장 등 4명이 출마한 상태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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