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형 에너지 복지정책 추진…“2만여 가구 지원”

입력 2021.10.01 (07:48) 수정 2021.10.01 (08: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 부담을 덜기 위해 울산형 에너지 복지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울산시는 2023년까지 102억여 원을 들여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2만여 가구에 냉난방기를 제공하고 전기요금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2030년까지 취약계층 9백여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사업도 진행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형 에너지 복지정책 추진…“2만여 가구 지원”
    • 입력 2021-10-01 07:48:56
    • 수정2021-10-01 08:14:51
    뉴스광장(울산)
울산시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 부담을 덜기 위해 울산형 에너지 복지 지원책을 마련했습니다.

울산시는 2023년까지 102억여 원을 들여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2만여 가구에 냉난방기를 제공하고 전기요금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 2030년까지 취약계층 9백여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사업도 진행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