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병원선 ‘섬 지역 순회 진료’ 재개
입력 2021.10.01 (08:10)
수정 2021.10.0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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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으로 운항이 중단됐던 경남 511호 병원선이 섬 지역 순회 진료를 다시 시작합니다.
경상남도는 오는 6일 고성 자란도와 와도를 시작으로 경남 7개 시·군, 39개 섬 지역에 대한 순회 진료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경남 병원선은 의료진 일부가 역학조사에 투입되면서 지난 7월 중순부터 순회 진료를 멈추고 비대면 진료를 해왔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는 6일 고성 자란도와 와도를 시작으로 경남 7개 시·군, 39개 섬 지역에 대한 순회 진료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경남 병원선은 의료진 일부가 역학조사에 투입되면서 지난 7월 중순부터 순회 진료를 멈추고 비대면 진료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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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병원선 ‘섬 지역 순회 진료’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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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1 08:10:44
- 수정2021-10-01 08:35:59
코로나19 확산으로 운항이 중단됐던 경남 511호 병원선이 섬 지역 순회 진료를 다시 시작합니다.
경상남도는 오는 6일 고성 자란도와 와도를 시작으로 경남 7개 시·군, 39개 섬 지역에 대한 순회 진료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경남 병원선은 의료진 일부가 역학조사에 투입되면서 지난 7월 중순부터 순회 진료를 멈추고 비대면 진료를 해왔습니다.
경상남도는 오는 6일 고성 자란도와 와도를 시작으로 경남 7개 시·군, 39개 섬 지역에 대한 순회 진료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경남 병원선은 의료진 일부가 역학조사에 투입되면서 지난 7월 중순부터 순회 진료를 멈추고 비대면 진료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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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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