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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구미 신설법인 11.6% 감소
입력 2021.10.01 (08:19) 수정 2021.10.01 (08:22) 뉴스광장(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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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구미지역 신설법인이 지난해보다 11.6% 줄어든 441개로 나타났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올해 신설법인 감소가 지난해 코로나로 마스크 제조업체가 급증한 데 따른 기저효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제조업체 신설법인이 10년 만에 가장 적다며 구미산단의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이 시급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올해 신설법인 감소가 지난해 코로나로 마스크 제조업체가 급증한 데 따른 기저효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제조업체 신설법인이 10년 만에 가장 적다며 구미산단의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이 시급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올해 구미 신설법인 11.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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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1 08:19:56
- 수정2021-10-01 08:22:15

올해 구미지역 신설법인이 지난해보다 11.6% 줄어든 441개로 나타났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올해 신설법인 감소가 지난해 코로나로 마스크 제조업체가 급증한 데 따른 기저효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제조업체 신설법인이 10년 만에 가장 적다며 구미산단의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이 시급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구미상공회의소는 올해 신설법인 감소가 지난해 코로나로 마스크 제조업체가 급증한 데 따른 기저효과로 분석했습니다.
특히 올해는 제조업체 신설법인이 10년 만에 가장 적다며 구미산단의 미래 신성장 산업 육성이 시급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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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 thiscount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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