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7일까지 홍천서 ‘강원국제트리엔날레’ 개막
입력 2021.10.01 (08:30)
수정 2021.10.0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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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강원문화재단은 올해 11월 7일까지 홍천군 일원에서 '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1'를 엽니다.
이번 행사에는 '따뜻한 재생'을 주제로 한 39개 나라 작가들의 예술작품 120여 점이 선보입니다.
출품작은 홍천미술관과 와동분교, 옛 탄약정비공장, 홍천 중앙시장 등 4곳에 분산 전시됩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집니다.
이번 행사에는 '따뜻한 재생'을 주제로 한 39개 나라 작가들의 예술작품 120여 점이 선보입니다.
출품작은 홍천미술관과 와동분교, 옛 탄약정비공장, 홍천 중앙시장 등 4곳에 분산 전시됩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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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 7일까지 홍천서 ‘강원국제트리엔날레’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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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1 08:30:21
- 수정2021-10-01 08:41:27
재단법인 강원문화재단은 올해 11월 7일까지 홍천군 일원에서 '강원국제트리엔날레 2021'를 엽니다.
이번 행사에는 '따뜻한 재생'을 주제로 한 39개 나라 작가들의 예술작품 120여 점이 선보입니다.
출품작은 홍천미술관과 와동분교, 옛 탄약정비공장, 홍천 중앙시장 등 4곳에 분산 전시됩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집니다.
이번 행사에는 '따뜻한 재생'을 주제로 한 39개 나라 작가들의 예술작품 120여 점이 선보입니다.
출품작은 홍천미술관과 와동분교, 옛 탄약정비공장, 홍천 중앙시장 등 4곳에 분산 전시됩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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