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시즌 1호 도움…토트넘 5:1 대승
입력 2021.10.01 (17:22)
수정 2021.10.0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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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이 시즌 1호 도움을 올리며 케인의 해트트릭에 힘을 보탠 가운데 팀은 5대 1 대승을 거뒀습니다.
손흥민은 오늘(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슬로베니아 무라와의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G조 2차전에 후반 교체 출전해 케인의 두 번째 골을 도와 시즌 첫 도움을 올렸습니다.
전반 10분 만에 2골을 넣으며 기세 좋게 경기를 펼쳤던 토트넘이 후반 8분 한 골 차 추격을 허용하자 누누 산투 감독은 손흥민과 케인, 모우라 등 공격 핵심 3인방을 동시에 출격시켜 승리를 굳혔습니다.
손흥민은 오늘(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슬로베니아 무라와의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G조 2차전에 후반 교체 출전해 케인의 두 번째 골을 도와 시즌 첫 도움을 올렸습니다.
전반 10분 만에 2골을 넣으며 기세 좋게 경기를 펼쳤던 토트넘이 후반 8분 한 골 차 추격을 허용하자 누누 산투 감독은 손흥민과 케인, 모우라 등 공격 핵심 3인방을 동시에 출격시켜 승리를 굳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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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시즌 1호 도움…토트넘 5:1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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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1 17:22:10
- 수정2021-10-01 17:25:59
토트넘의 손흥민이 시즌 1호 도움을 올리며 케인의 해트트릭에 힘을 보탠 가운데 팀은 5대 1 대승을 거뒀습니다.
손흥민은 오늘(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슬로베니아 무라와의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G조 2차전에 후반 교체 출전해 케인의 두 번째 골을 도와 시즌 첫 도움을 올렸습니다.
전반 10분 만에 2골을 넣으며 기세 좋게 경기를 펼쳤던 토트넘이 후반 8분 한 골 차 추격을 허용하자 누누 산투 감독은 손흥민과 케인, 모우라 등 공격 핵심 3인방을 동시에 출격시켜 승리를 굳혔습니다.
손흥민은 오늘(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슬로베니아 무라와의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G조 2차전에 후반 교체 출전해 케인의 두 번째 골을 도와 시즌 첫 도움을 올렸습니다.
전반 10분 만에 2골을 넣으며 기세 좋게 경기를 펼쳤던 토트넘이 후반 8분 한 골 차 추격을 허용하자 누누 산투 감독은 손흥민과 케인, 모우라 등 공격 핵심 3인방을 동시에 출격시켜 승리를 굳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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