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해수부 장관, 동해신항 공사 현장 방문

입력 2021.10.01 (19:37) 수정 2021.10.0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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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오늘(1일) 동해시 동해 신항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문성혁 장관은 동해 신항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북방교역 거점 항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공사를 진행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동해 신항은 동해항 물동량 증가 등에 대비해 2천30년까지 1조 7천여억 원을 들여 길이 1.85킬로미터 규모의 방파제와 최대 10만 톤급인 부두 7개 선석 등을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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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성혁 해수부 장관, 동해신항 공사 현장 방문
    • 입력 2021-10-01 19:37:29
    • 수정2021-10-01 19:41:37
    뉴스7(춘천)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오늘(1일) 동해시 동해 신항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문성혁 장관은 동해 신항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북방교역 거점 항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공사를 진행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동해 신항은 동해항 물동량 증가 등에 대비해 2천30년까지 1조 7천여억 원을 들여 길이 1.85킬로미터 규모의 방파제와 최대 10만 톤급인 부두 7개 선석 등을 개발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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