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해수욕장 취식 금지 등 행정명령 12일 해제
입력 2021.10.01 (19:37)
수정 2021.10.0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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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부터는 해운대와 송정·광안리 등 부산지역 해수욕장에서 취식 등이 가능해지고, 마스크 착용 의무도 사라집니다.
해운대구와 수영구는 현재 지역 해수욕장에 적용되는 행정명령을 오는 12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구와 사하구도 코로나19 확산세를 지켜본 뒤 송도와 다대포 해수욕장에 적용 중인 행정명령의 해제나 추가 연장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해운대구와 수영구는 현재 지역 해수욕장에 적용되는 행정명령을 오는 12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구와 사하구도 코로나19 확산세를 지켜본 뒤 송도와 다대포 해수욕장에 적용 중인 행정명령의 해제나 추가 연장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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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해수욕장 취식 금지 등 행정명령 12일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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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1 19:37:58
- 수정2021-10-01 19:55:30
오는 12일부터는 해운대와 송정·광안리 등 부산지역 해수욕장에서 취식 등이 가능해지고, 마스크 착용 의무도 사라집니다.
해운대구와 수영구는 현재 지역 해수욕장에 적용되는 행정명령을 오는 12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구와 사하구도 코로나19 확산세를 지켜본 뒤 송도와 다대포 해수욕장에 적용 중인 행정명령의 해제나 추가 연장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해운대구와 수영구는 현재 지역 해수욕장에 적용되는 행정명령을 오는 12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구와 사하구도 코로나19 확산세를 지켜본 뒤 송도와 다대포 해수욕장에 적용 중인 행정명령의 해제나 추가 연장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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