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헌혈 급감…혈액 보유량 ‘관심’
입력 2021.10.01 (19:45)
수정 2021.10.0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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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자가 급감하면서 경북지역의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북의 혈액보유량은 3.5일분으로 적정 혈액보유량인 5일 이상에 크게 부족하고, 지난 1년간 혈액수급 위기 단계도 '관심'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경북의 혈액보유량은 3.5일분으로 적정 혈액보유량인 5일 이상에 크게 부족하고, 지난 1년간 혈액수급 위기 단계도 '관심'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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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로 헌혈 급감…혈액 보유량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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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1 19:45:31
- 수정2021-10-01 19:46:34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자가 급감하면서 경북지역의 혈액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경북의 혈액보유량은 3.5일분으로 적정 혈액보유량인 5일 이상에 크게 부족하고, 지난 1년간 혈액수급 위기 단계도 '관심'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경북의 혈액보유량은 3.5일분으로 적정 혈액보유량인 5일 이상에 크게 부족하고, 지난 1년간 혈액수급 위기 단계도 '관심'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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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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