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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광주·전남 3단계 2주 연장…결혼식은 최대 199명
입력 2021.10.01 (22:02) 수정 2021.10.01 (22:15) 뉴스9(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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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주전남권 9시 뉴습니다.

정부 방침에 따라 광주전남의 사회적 거리두기도 현행 3단계가 2주 더 연장됩니다.

하지만 종교 시설의 경우 접종 완료자는 집합 인원에서 빼고 결혼식과 돌잔치 허용 인원도 늘려주기로 했습니다.

오늘 오후 6시 기준 광주전남의 신규 확진자는 21명입니다.

첫 소식, 김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코로나19 확산세를 멈추겠다며 지난 달 6일부터 4주동안 이어져 온 거리두기 3단계.

하지만 방역수칙 강화와 달리 지난 달 광주에서는 920여 명, 전남에서는 500명 가까이 확진됐습니다.

이 때문에 광주시와 전남도는 현행 거리두기 3단계를 오는 4일부터 2주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백신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인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그대로 적용되고, 밤 10시 이후 식당과 카페, 유흥업소 운영 제한·금지도 유지됩니다.

하지만 백신 접종 완료율이 꾸준하게 오르고 있어 접종 인센티브가 확대됩니다.

결혼식장의 경우 99명까지 허용하되, 접종 완료자 100명이 더 참석할 수 있고, 돌잔치도 접종 완료자를 추가할 경우 최대 49명까지 허용됩니다.

종교시설 역시 접종 완료자는 인원 산정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김종효/광주시 행정부시장 : "현 방역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면서 11월로 예정된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하지만 소상공인들은 여전히 자영업자들에 대한 대책은 빠졌다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이경채/광주소상공인연합회장 : "위드 코로나로 가기 이전이라도, 이달 중순 이전에라도 업종별로 (영업)시간을 완화해주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방역당국은 거리두기는 연장되지만 백신 인센티브가 조금씩 확대되고 있다면서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김호입니다.

촬영기자:박석수/영상편집:이성훈
  • 광주·전남 3단계 2주 연장…결혼식은 최대 199명
    • 입력 2021-10-01 22:02:31
    • 수정2021-10-01 22:15:26
    뉴스9(광주)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광주전남권 9시 뉴습니다.

정부 방침에 따라 광주전남의 사회적 거리두기도 현행 3단계가 2주 더 연장됩니다.

하지만 종교 시설의 경우 접종 완료자는 집합 인원에서 빼고 결혼식과 돌잔치 허용 인원도 늘려주기로 했습니다.

오늘 오후 6시 기준 광주전남의 신규 확진자는 21명입니다.

첫 소식, 김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코로나19 확산세를 멈추겠다며 지난 달 6일부터 4주동안 이어져 온 거리두기 3단계.

하지만 방역수칙 강화와 달리 지난 달 광주에서는 920여 명, 전남에서는 500명 가까이 확진됐습니다.

이 때문에 광주시와 전남도는 현행 거리두기 3단계를 오는 4일부터 2주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백신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까지인 사적모임 인원 제한은 그대로 적용되고, 밤 10시 이후 식당과 카페, 유흥업소 운영 제한·금지도 유지됩니다.

하지만 백신 접종 완료율이 꾸준하게 오르고 있어 접종 인센티브가 확대됩니다.

결혼식장의 경우 99명까지 허용하되, 접종 완료자 100명이 더 참석할 수 있고, 돌잔치도 접종 완료자를 추가할 경우 최대 49명까지 허용됩니다.

종교시설 역시 접종 완료자는 인원 산정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김종효/광주시 행정부시장 : "현 방역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면서 11월로 예정된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하지만 소상공인들은 여전히 자영업자들에 대한 대책은 빠졌다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이경채/광주소상공인연합회장 : "위드 코로나로 가기 이전이라도, 이달 중순 이전에라도 업종별로 (영업)시간을 완화해주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방역당국은 거리두기는 연장되지만 백신 인센티브가 조금씩 확대되고 있다면서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김호입니다.

촬영기자:박석수/영상편집:이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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