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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10.01 (22:05) 수정 2021.10.0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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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기다리다 잠시 시선을 돌렸더니 정류장이 어느새 예술 전시장으로 변신했습니다.

이런 버스정류장 전시회.

서울 시내 버스정류장 마흔 네곳에서 오늘(1일)부터 두달 간 이어집니다.

유명 작가는 물론 신인 작가와 일반 시민들의 작품들이 고루 섞여있는데요.

바쁘고 지친 일상을 위로하는이 전시회의 제목은 <같이, 우리> 입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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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10-01 22:05:40
    • 수정2021-10-01 22:07:51
    뉴스 9
버스를 기다리다 잠시 시선을 돌렸더니 정류장이 어느새 예술 전시장으로 변신했습니다.

이런 버스정류장 전시회.

서울 시내 버스정류장 마흔 네곳에서 오늘(1일)부터 두달 간 이어집니다.

유명 작가는 물론 신인 작가와 일반 시민들의 작품들이 고루 섞여있는데요.

바쁘고 지친 일상을 위로하는이 전시회의 제목은 <같이, 우리> 입니다.

KBS 9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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