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육성 100개 중 4.9개만 성장
입력 2021.10.04 (10:18)
수정 2021.10.0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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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에 뛰어든 기업 중 단 4.9%만 창업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장철민 의원이 노동부에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현재까지 대전 121개, 세종 10개, 충남 91개 육성기업 중 사회적기업으로 창업해 성장한 곳은 4.9%, 11개 기업에 그쳤고 특히 세종은 단 1개 기업도 사회적 기업으로 진입하지 못했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장철민 의원이 노동부에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현재까지 대전 121개, 세종 10개, 충남 91개 육성기업 중 사회적기업으로 창업해 성장한 곳은 4.9%, 11개 기업에 그쳤고 특히 세종은 단 1개 기업도 사회적 기업으로 진입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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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기업 육성 100개 중 4.9개만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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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4 10:18:09
- 수정2021-10-04 10:54:17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에 뛰어든 기업 중 단 4.9%만 창업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장철민 의원이 노동부에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현재까지 대전 121개, 세종 10개, 충남 91개 육성기업 중 사회적기업으로 창업해 성장한 곳은 4.9%, 11개 기업에 그쳤고 특히 세종은 단 1개 기업도 사회적 기업으로 진입하지 못했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장철민 의원이 노동부에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현재까지 대전 121개, 세종 10개, 충남 91개 육성기업 중 사회적기업으로 창업해 성장한 곳은 4.9%, 11개 기업에 그쳤고 특히 세종은 단 1개 기업도 사회적 기업으로 진입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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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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