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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인문가치포럼 안동서 열려
입력 2021.10.05 (08:14) 수정 2021.10.05 (08:56) 뉴스광장(대구)
제8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오는 7일부터 사흘간 안동에서 열립니다.
'공감과 위로'를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인문가치포럼은 문화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콘서트 형식의 공유세션과 전문가들의 모색세션, 참여세션 등으로 진행됩니다.
또 한글날이자 폐막일인 오는 9일에는 한글의 인문적 가치를 살펴보는 특별세션과 수상자들의 특별강연이 열리고, 포럼에서 도출된 논의를 하나의 가치로 모은 '안동선언문'도 채택될 예정입니다.
'공감과 위로'를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인문가치포럼은 문화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콘서트 형식의 공유세션과 전문가들의 모색세션, 참여세션 등으로 진행됩니다.
또 한글날이자 폐막일인 오는 9일에는 한글의 인문적 가치를 살펴보는 특별세션과 수상자들의 특별강연이 열리고, 포럼에서 도출된 논의를 하나의 가치로 모은 '안동선언문'도 채택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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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5 08:14:18
- 수정2021-10-05 08:56:49

제8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오는 7일부터 사흘간 안동에서 열립니다.
'공감과 위로'를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인문가치포럼은 문화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콘서트 형식의 공유세션과 전문가들의 모색세션, 참여세션 등으로 진행됩니다.
또 한글날이자 폐막일인 오는 9일에는 한글의 인문적 가치를 살펴보는 특별세션과 수상자들의 특별강연이 열리고, 포럼에서 도출된 논의를 하나의 가치로 모은 '안동선언문'도 채택될 예정입니다.
'공감과 위로'를 주제로 개최되는 올해 인문가치포럼은 문화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콘서트 형식의 공유세션과 전문가들의 모색세션, 참여세션 등으로 진행됩니다.
또 한글날이자 폐막일인 오는 9일에는 한글의 인문적 가치를 살펴보는 특별세션과 수상자들의 특별강연이 열리고, 포럼에서 도출된 논의를 하나의 가치로 모은 '안동선언문'도 채택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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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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