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교부세, 지방에 우선 배정돼야”
입력 2021.10.05 (10:10)
수정 2021.10.0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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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한병도 의원은 지난해 3조 3천억 원을 걷은 부동산 교부세가 재정자립도가 높은 서울과 경기에 20%가 배정됐고, 나머지가 경남 7.9% 등 15개 시도에 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한 의원은 부동산 교부세 배정기준을 바꿔 낙후도가 높고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방을 우선으로 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의원은 부동산 교부세 배정기준을 바꿔 낙후도가 높고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방을 우선으로 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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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교부세, 지방에 우선 배정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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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5 10:10:48
- 수정2021-10-05 11:14:02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한병도 의원은 지난해 3조 3천억 원을 걷은 부동산 교부세가 재정자립도가 높은 서울과 경기에 20%가 배정됐고, 나머지가 경남 7.9% 등 15개 시도에 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한 의원은 부동산 교부세 배정기준을 바꿔 낙후도가 높고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방을 우선으로 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의원은 부동산 교부세 배정기준을 바꿔 낙후도가 높고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방을 우선으로 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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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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