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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노사문화우수상 받은 뒤 임금 체불”
입력 2021.10.05 (10:22) 수정 2021.10.05 (11:05) 930뉴스(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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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가 상생 노사문화 우수 기업에 선정된 뒤 일부 근로자의 임금을 체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장철민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조폐공사는 노사문화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고 3개월 뒤인 지난해 10월 기간제 근로자 등에게 휴업수당 등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장 의원은 "우수 기업 선정 이후 노동관계법을 위반해도 선정이 취소 처분되지 않았다"며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로 우수기업 선정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조폐공사, 노사문화우수상 받은 뒤 임금 체불”
    • 입력 2021-10-05 10:22:31
    • 수정2021-10-05 11:05:10
    930뉴스(대전)
한국조폐공사가 상생 노사문화 우수 기업에 선정된 뒤 일부 근로자의 임금을 체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장철민 의원이 고용노동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조폐공사는 노사문화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고 3개월 뒤인 지난해 10월 기간제 근로자 등에게 휴업수당 등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장 의원은 "우수 기업 선정 이후 노동관계법을 위반해도 선정이 취소 처분되지 않았다"며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로 우수기업 선정을 취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