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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기시다 신임 내각 지지율 49%…“각료에 기대감 없어” 51%
입력 2021.10.05 (18:52) 수정 2021.10.05 (19:51) 국제
4일 출범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내각에 대한 지지율이 50%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마이니치신문과 사회조사연구센터가 4~5일 18세 이상 일본 유권자 1,035명을 대상으로 벌인 유·무선 전화 여론조사에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은 49%로 나타났습니다.

기시다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40%였습니다.

마이니치신문과 사회조사연구센터가 지난해 9월 스가 요시히데 내각 출범 때 실시한 여론조사에선 스가 내각 지지율이 64%로 나타났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은 “조사 방법이 달라 단순 수치 비교는 할 수 없다”면서도 기시다 내각의 출범 시점 지지율은 최근 20년 이내 “(2008년 출범한) 아소 다로 내각에 이어 2번째로 낮았다”고 이날 보도했습니다.

기시다 내각 각료에 면면에 대해서는 “기대감이 있다”는 답변이 21%, “기대감이 없다”는 답변은 51%에 달했습니다.

아마리 아키라를 자민당 간사장에 기용한 것에 대해선 54%가 부정적으로 평가했고, 긍정적인 평가는 22%에 불과했습니다.

아베 신조 전 총리와 아소 자민당 부총재의 영향력이 강해진 점에 대해선 기시다 총리의 정권 운영에 “마이너스가 된다”는 응답 비율이 59%에 이르렀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日 기시다 신임 내각 지지율 49%…“각료에 기대감 없어” 51%
    • 입력 2021-10-05 18:52:16
    • 수정2021-10-05 19:51:59
    국제
4일 출범한 기시다 후미오 일본 내각에 대한 지지율이 50%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마이니치신문과 사회조사연구센터가 4~5일 18세 이상 일본 유권자 1,035명을 대상으로 벌인 유·무선 전화 여론조사에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은 49%로 나타났습니다.

기시다 내각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40%였습니다.

마이니치신문과 사회조사연구센터가 지난해 9월 스가 요시히데 내각 출범 때 실시한 여론조사에선 스가 내각 지지율이 64%로 나타났습니다.

마이니치신문은 “조사 방법이 달라 단순 수치 비교는 할 수 없다”면서도 기시다 내각의 출범 시점 지지율은 최근 20년 이내 “(2008년 출범한) 아소 다로 내각에 이어 2번째로 낮았다”고 이날 보도했습니다.

기시다 내각 각료에 면면에 대해서는 “기대감이 있다”는 답변이 21%, “기대감이 없다”는 답변은 51%에 달했습니다.

아마리 아키라를 자민당 간사장에 기용한 것에 대해선 54%가 부정적으로 평가했고, 긍정적인 평가는 22%에 불과했습니다.

아베 신조 전 총리와 아소 자민당 부총재의 영향력이 강해진 점에 대해선 기시다 총리의 정권 운영에 “마이너스가 된다”는 응답 비율이 59%에 이르렀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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