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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또 병원·학교 집단감염 우려…부스터샷 사전예약 실시
입력 2021.10.05 (19:04) 수정 2021.10.05 (19:56) 뉴스7(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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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구·경북의 병원과 학교 등에서 또다시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방역수칙을 소홀히 하거나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경우가 주 원인으로 파악되는데 방역 당국은 적극적인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윤희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구 달서구 한 정신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3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환자와 종사자 등 누적 확진자가 24명으로 늘었습니다.

첫 확진자가 1인실을 이용했지만 병동 내 공동화장실을 이용했고, 마스크 착용도 미흡해 전파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 확진자 가운데 4명은 돌파 감염으로 확인됐습니다.

[김대영/대구시 시민건강국장 : "병원 전체를 코호트(동일집단) 격리를 하고 이틀마다 주기적 선제 검사를 통해서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경북에서는 경산 모 고등학교 관련 14명이 추가 확진돼 지난 2일 이후 누적 확진자가 29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학교는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6일까지 학년별로 온라인 수업을 실시합니다.

이를 포함해 오늘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대구 50명, 경북 57명이 나왔습니다.

여전히 병원과 학교, 주점 등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방역당국은 일상회복을 위한 최선의 수단은 백신 접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손영래/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 "본인의 건강과 가족의 안전 그리고 우리 사회 모두를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5일)부터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 예약과 접종 완료 6달이 지난 고령층 등 고위험군의 부스터샷 예약이 시작됐습니다.

또 아직 예약을 못한 18살 이상 미접종자의 경우 온라인 잔여 백신 예약을 통해, 또 오는 18일부터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이 가능합니다.

KBS 뉴스 윤희정입니다.

촬영기자:김익수
  • 또 병원·학교 집단감염 우려…부스터샷 사전예약 실시
    • 입력 2021-10-05 19:04:15
    • 수정2021-10-05 19:56:39
    뉴스7(대구)
[앵커]

대구·경북의 병원과 학교 등에서 또다시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방역수칙을 소홀히 하거나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경우가 주 원인으로 파악되는데 방역 당국은 적극적인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윤희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구 달서구 한 정신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3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환자와 종사자 등 누적 확진자가 24명으로 늘었습니다.

첫 확진자가 1인실을 이용했지만 병동 내 공동화장실을 이용했고, 마스크 착용도 미흡해 전파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 확진자 가운데 4명은 돌파 감염으로 확인됐습니다.

[김대영/대구시 시민건강국장 : "병원 전체를 코호트(동일집단) 격리를 하고 이틀마다 주기적 선제 검사를 통해서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경북에서는 경산 모 고등학교 관련 14명이 추가 확진돼 지난 2일 이후 누적 확진자가 29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학교는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6일까지 학년별로 온라인 수업을 실시합니다.

이를 포함해 오늘 0시 기준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대구 50명, 경북 57명이 나왔습니다.

여전히 병원과 학교, 주점 등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방역당국은 일상회복을 위한 최선의 수단은 백신 접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손영래/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 "본인의 건강과 가족의 안전 그리고 우리 사회 모두를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5일)부터 소아·청소년 백신 접종 예약과 접종 완료 6달이 지난 고령층 등 고위험군의 부스터샷 예약이 시작됐습니다.

또 아직 예약을 못한 18살 이상 미접종자의 경우 온라인 잔여 백신 예약을 통해, 또 오는 18일부터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이 가능합니다.

KBS 뉴스 윤희정입니다.

촬영기자:김익수
코로나19 팩트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