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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안동] ‘군위군 대구 편입’ 경북도의회 의견 재청취 외
입력 2021.10.05 (19:36) 수정 2021.10.05 (19:41) 뉴스7(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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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의 대구시 편입과 관련해 경상북도의회의 의견 청취 절차가 다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행정안전부가 군위군의 대구 편입과 관련해 경북도의회의 의견을 다시 청취하라고 요청함에 따라 경상북도는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군위군 대구편입에 대한 찬반 의견 재청취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도의원들 사이에 찬반이 엇갈리는데다 관련안을 회기 중에 상정해야 하는 만큼 회기 내 최종 결론을 내는 것은 쉽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안동 관광브랜드 ‘하회탈 미소’

정부 관광거점도시로 지정된 안동시가 관광브랜드를 확정했습니다.

안동의 관광브랜드는 ‘스마일 포에버’라는 표어와 하회탈의 미소를 상징한 디자인으로 정해졌습니다.

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 등에 이 브랜드를 활용하고, 민간에도 제공할 방침입니다.

SK머티리얼즈, 영주에 2천억 규모 공장 증설

영주에 본사를 둔 SK머티리얼즈가 2천억 원 규모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공장을 증설합니다.

SK 머티리얼즈는 영주 가흥일반산업단지에 내년 6월까지 만 9천여 제곱미터 규모 공장을 추가로 확장할 계획인데 2백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도 기대됩니다.

이 회사는 특수가스 전문업체로, 반도체용 전구체와 식각 가스 등을 생산합니다.

경북지역 국도 조명 설치율 12%에 그쳐

국토교통부가 관리하는 경북지역 일반 국도의 조명 설치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국감 자료를 보면, 일반국도 총 관리연장 만 천여 킬로미터 중 조명 설치구간 비율은 평균 26.4%에 불과했고, 경북은 12.1%로 이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또 최근 3년 동안 야간에 발생한 국도 교통사고는 2만 천여 건, 840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나 치사율이 주간 대비 1.6배 높았습니다.
  • [여기는 안동] ‘군위군 대구 편입’ 경북도의회 의견 재청취 외
    • 입력 2021-10-05 19:36:01
    • 수정2021-10-05 19:41:22
    뉴스7(대구)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과 관련해 경상북도의회의 의견 청취 절차가 다시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행정안전부가 군위군의 대구 편입과 관련해 경북도의회의 의견을 다시 청취하라고 요청함에 따라 경상북도는 오는 14일까지 열리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군위군 대구편입에 대한 찬반 의견 재청취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도의원들 사이에 찬반이 엇갈리는데다 관련안을 회기 중에 상정해야 하는 만큼 회기 내 최종 결론을 내는 것은 쉽지 않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안동 관광브랜드 ‘하회탈 미소’

정부 관광거점도시로 지정된 안동시가 관광브랜드를 확정했습니다.

안동의 관광브랜드는 ‘스마일 포에버’라는 표어와 하회탈의 미소를 상징한 디자인으로 정해졌습니다.

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 등에 이 브랜드를 활용하고, 민간에도 제공할 방침입니다.

SK머티리얼즈, 영주에 2천억 규모 공장 증설

영주에 본사를 둔 SK머티리얼즈가 2천억 원 규모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공장을 증설합니다.

SK 머티리얼즈는 영주 가흥일반산업단지에 내년 6월까지 만 9천여 제곱미터 규모 공장을 추가로 확장할 계획인데 2백여 명의 신규 고용 창출도 기대됩니다.

이 회사는 특수가스 전문업체로, 반도체용 전구체와 식각 가스 등을 생산합니다.

경북지역 국도 조명 설치율 12%에 그쳐

국토교통부가 관리하는 경북지역 일반 국도의 조명 설치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 국감 자료를 보면, 일반국도 총 관리연장 만 천여 킬로미터 중 조명 설치구간 비율은 평균 26.4%에 불과했고, 경북은 12.1%로 이보다 훨씬 낮았습니다.

또 최근 3년 동안 야간에 발생한 국도 교통사고는 2만 천여 건, 840명이 숨진 것으로 나타나 치사율이 주간 대비 1.6배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