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사망 사고 1위 오명’ 부산항 대책 없나?
입력 2021.10.05 (19:48)
수정 2021.10.0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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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진통끝에 국회를 통과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이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많은 노동자들이 목숨을 걸고 일터로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항은 국내 항만 사망사고 발생 1위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데요.
부산항 항만사고 대책에 대해 이숙견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상임활동가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진통끝에 국회를 통과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이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많은 노동자들이 목숨을 걸고 일터로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항은 국내 항만 사망사고 발생 1위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데요.
부산항 항만사고 대책에 대해 이숙견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상임활동가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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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사망 사고 1위 오명’ 부산항 대책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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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5 19:48:56
- 수정2021-10-05 20:15:23
[앵커]
진통끝에 국회를 통과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이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많은 노동자들이 목숨을 걸고 일터로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항은 국내 항만 사망사고 발생 1위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데요.
부산항 항만사고 대책에 대해 이숙견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상임활동가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진통끝에 국회를 통과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이 내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많은 노동자들이 목숨을 걸고 일터로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항은 국내 항만 사망사고 발생 1위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데요.
부산항 항만사고 대책에 대해 이숙견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상임활동가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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