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2년 연속 대기오염물질 배출 1위”
입력 2021.10.05 (21:48)
수정 2021.10.05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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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환경부가 제출한 굴뚝자동측정기기 기록을 분석한 결과 포스코 광양제철소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2019년부터 2년 간 잇달아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난해 먼지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만 9천 95톤, 앞서 2019년도에는 만 9천 4백 20톤을 배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난해 먼지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만 9천 95톤, 앞서 2019년도에는 만 9천 4백 20톤을 배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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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제철소, 2년 연속 대기오염물질 배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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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5 21:48:09
- 수정2021-10-05 21:51:31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환경부가 제출한 굴뚝자동측정기기 기록을 분석한 결과 포스코 광양제철소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2019년부터 2년 간 잇달아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난해 먼지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만 9천 95톤, 앞서 2019년도에는 만 9천 4백 20톤을 배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지난해 먼지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만 9천 95톤, 앞서 2019년도에는 만 9천 4백 20톤을 배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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