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6곳 선정…국비 76억 원 확보

입력 2021.10.06 (07:32) 수정 2021.10.06 (08: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의 2022년과 2023년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사업에 전북에서는 6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76억여 원을 확보했습니다.

선정된 곳은 전주·완주 산업단지 인근 유휴 용지와 군산 새들 근린공원, 군산·익산 폐철도 용지 등입니다.

전라북도와 시군은 국비와 지방비 등 백53억 원을 들여 내년이나 2023년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6곳 선정…국비 76억 원 확보
    • 입력 2021-10-06 07:32:54
    • 수정2021-10-06 08:59:59
    뉴스광장(전주)
정부의 2022년과 2023년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사업에 전북에서는 6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76억여 원을 확보했습니다.

선정된 곳은 전주·완주 산업단지 인근 유휴 용지와 군산 새들 근린공원, 군산·익산 폐철도 용지 등입니다.

전라북도와 시군은 국비와 지방비 등 백53억 원을 들여 내년이나 2023년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