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선 경선…오는 12일 심상정-이정미 결선 투표
입력 2021.10.06 (19:11)
수정 2021.10.0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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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선 후보가 결선 투표로 가려지게 됐습니다.
정의당은 지난 1일부터 진행한 온라인 투표와 오늘 ARS 전화 투표 결과를 합산해 대선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1위와 2위에 오른 심상정 의원과 이정미 전 의원 간 결선 투표를 통해 오는 12일 대선 후보를 최종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1차 투표 결과 득표율은 심상정 의원 46.42%, 이정미 전 의원 37.9% 입니다.
정의당은 지난 1일부터 진행한 온라인 투표와 오늘 ARS 전화 투표 결과를 합산해 대선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1위와 2위에 오른 심상정 의원과 이정미 전 의원 간 결선 투표를 통해 오는 12일 대선 후보를 최종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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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당 대선 경선…오는 12일 심상정-이정미 결선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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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6 19:11:37
- 수정2021-10-06 19:13:38
정의당 대선 후보가 결선 투표로 가려지게 됐습니다.
정의당은 지난 1일부터 진행한 온라인 투표와 오늘 ARS 전화 투표 결과를 합산해 대선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1위와 2위에 오른 심상정 의원과 이정미 전 의원 간 결선 투표를 통해 오는 12일 대선 후보를 최종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1차 투표 결과 득표율은 심상정 의원 46.42%, 이정미 전 의원 37.9% 입니다.
정의당은 지난 1일부터 진행한 온라인 투표와 오늘 ARS 전화 투표 결과를 합산해 대선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1위와 2위에 오른 심상정 의원과 이정미 전 의원 간 결선 투표를 통해 오는 12일 대선 후보를 최종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1차 투표 결과 득표율은 심상정 의원 46.42%, 이정미 전 의원 37.9%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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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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