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가상공간에서 피싱 범인 목소리 공개
입력 2021.10.06 (21:51)
수정 2021.10.0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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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이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를 통해 전화 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실제 범인 목소리를 공개했습니다.
참여자들은 가상공간에서 실제 범인 목소리를 들어보고, 관련 범죄 예방을 위한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경찰은 범죄가 지능화되는 만큼 다양한 디지털 홍보를 통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참여자들은 가상공간에서 실제 범인 목소리를 들어보고, 관련 범죄 예방을 위한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경찰은 범죄가 지능화되는 만큼 다양한 디지털 홍보를 통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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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가상공간에서 피싱 범인 목소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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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6 21:51:08
- 수정2021-10-06 22:00:37

대구경찰청이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를 통해 전화 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실제 범인 목소리를 공개했습니다.
참여자들은 가상공간에서 실제 범인 목소리를 들어보고, 관련 범죄 예방을 위한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경찰은 범죄가 지능화되는 만큼 다양한 디지털 홍보를 통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참여자들은 가상공간에서 실제 범인 목소리를 들어보고, 관련 범죄 예방을 위한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경찰은 범죄가 지능화되는 만큼 다양한 디지털 홍보를 통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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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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