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파트 증여율 전국 평균보다 높아
입력 2021.10.06 (21:58)
수정 2021.10.06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들어 부산에서 이뤄진 아파트 거래 중 증여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올해 1월에서 8월 사이 부산에서 5만 천5백여 건의 아파트가 거래됐고, 이 가운데 7%가 넘는 3천9백여 건이 증여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연제구의 증여 비율이 18.8%로 가장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의 아파트 거래 중 증여 비율은 6.8%였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올해 1월에서 8월 사이 부산에서 5만 천5백여 건의 아파트가 거래됐고, 이 가운데 7%가 넘는 3천9백여 건이 증여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연제구의 증여 비율이 18.8%로 가장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의 아파트 거래 중 증여 비율은 6.8%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아파트 증여율 전국 평균보다 높아
-
- 입력 2021-10-06 21:58:08
- 수정2021-10-06 22:05:00
올해 들어 부산에서 이뤄진 아파트 거래 중 증여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올해 1월에서 8월 사이 부산에서 5만 천5백여 건의 아파트가 거래됐고, 이 가운데 7%가 넘는 3천9백여 건이 증여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연제구의 증여 비율이 18.8%로 가장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의 아파트 거래 중 증여 비율은 6.8%였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올해 1월에서 8월 사이 부산에서 5만 천5백여 건의 아파트가 거래됐고, 이 가운데 7%가 넘는 3천9백여 건이 증여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연제구의 증여 비율이 18.8%로 가장 높았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의 아파트 거래 중 증여 비율은 6.8%였습니다.
-
-
황현규 기자 true@kbs.co.kr
황현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