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전문대 수시 1차 경쟁률 전년보다 상승
입력 2021.10.07 (07:54)
수정 2021.10.07 (08: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지역 전문대학들의 2022학년도 수시 1차 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울산과학대학교는 평균 경쟁률 5.55대 1을 기록해 지난해 5.39대 1보다 소폭 올랐고 학과별로는 물리치료학과가 22.55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춘해보건대학교는 10.54대 1로 지난해 9.21대 1보다 높았으며, 학과별로는 물리치료과가 34.03 대 1로 가장 높았습니다.
울산과학대학교는 평균 경쟁률 5.55대 1을 기록해 지난해 5.39대 1보다 소폭 올랐고 학과별로는 물리치료학과가 22.55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춘해보건대학교는 10.54대 1로 지난해 9.21대 1보다 높았으며, 학과별로는 물리치료과가 34.03 대 1로 가장 높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 전문대 수시 1차 경쟁률 전년보다 상승
-
- 입력 2021-10-07 07:54:36
- 수정2021-10-07 08:25:42
울산지역 전문대학들의 2022학년도 수시 1차 모집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울산과학대학교는 평균 경쟁률 5.55대 1을 기록해 지난해 5.39대 1보다 소폭 올랐고 학과별로는 물리치료학과가 22.55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춘해보건대학교는 10.54대 1로 지난해 9.21대 1보다 높았으며, 학과별로는 물리치료과가 34.03 대 1로 가장 높았습니다.
울산과학대학교는 평균 경쟁률 5.55대 1을 기록해 지난해 5.39대 1보다 소폭 올랐고 학과별로는 물리치료학과가 22.55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춘해보건대학교는 10.54대 1로 지난해 9.21대 1보다 높았으며, 학과별로는 물리치료과가 34.03 대 1로 가장 높았습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