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느삼·금강초롱꽃 자생지, 중요생물다양성지역 지정 추진
입력 2021.10.07 (10:15)
수정 2021.10.0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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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이 비무장지대, DMZ에서만 자라는 희귀 식물인 개느삼과 금강초롱꽃의 자생지를 세계자연보전연맹 중요생물다양성 지역으로 지정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 대상 지역은 철원과 속초 등 강원 북부의 DMZ와 인접한 땅 1,340㎢ 구역입니다.
중요생물다양성지역은 멸종 위기 생물의 보전과 과학적 가치 연구를 위한 국제 보호구역으로, 우리나라에는 40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사업 대상 지역은 철원과 속초 등 강원 북부의 DMZ와 인접한 땅 1,340㎢ 구역입니다.
중요생물다양성지역은 멸종 위기 생물의 보전과 과학적 가치 연구를 위한 국제 보호구역으로, 우리나라에는 40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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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느삼·금강초롱꽃 자생지, 중요생물다양성지역 지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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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7 10:15:24
- 수정2021-10-07 10:36:39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비무장지대, DMZ에서만 자라는 희귀 식물인 개느삼과 금강초롱꽃의 자생지를 세계자연보전연맹 중요생물다양성 지역으로 지정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 대상 지역은 철원과 속초 등 강원 북부의 DMZ와 인접한 땅 1,340㎢ 구역입니다.
중요생물다양성지역은 멸종 위기 생물의 보전과 과학적 가치 연구를 위한 국제 보호구역으로, 우리나라에는 40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사업 대상 지역은 철원과 속초 등 강원 북부의 DMZ와 인접한 땅 1,340㎢ 구역입니다.
중요생물다양성지역은 멸종 위기 생물의 보전과 과학적 가치 연구를 위한 국제 보호구역으로, 우리나라에는 40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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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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