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학생 감염 잇따라…대전·세종·충남 106명 신규 확진
입력 2021.10.07 (21:54)
수정 2021.10.0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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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6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37명, 세종 7명, 충남 62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유성의 한 고등학교와 관련해 3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학생 13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가족 등 7명이 확진됐고, 충남에서는 천안과 홍성, 금산 등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면서 모두 62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한편 지난달 28일 확진판정을 받은 70대 남성이 숨지면서 대전의 코로나19 사망자는 모두 50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 37명, 세종 7명, 충남 62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유성의 한 고등학교와 관련해 3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학생 13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가족 등 7명이 확진됐고, 충남에서는 천안과 홍성, 금산 등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면서 모두 62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한편 지난달 28일 확진판정을 받은 70대 남성이 숨지면서 대전의 코로나19 사망자는 모두 5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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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서 학생 감염 잇따라…대전·세종·충남 106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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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7 21:54:17
- 수정2021-10-07 21:59:42
대전·세종·충남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6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37명, 세종 7명, 충남 62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유성의 한 고등학교와 관련해 3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학생 13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가족 등 7명이 확진됐고, 충남에서는 천안과 홍성, 금산 등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면서 모두 62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한편 지난달 28일 확진판정을 받은 70대 남성이 숨지면서 대전의 코로나19 사망자는 모두 50명으로 늘었습니다.
대전 37명, 세종 7명, 충남 62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유성의 한 고등학교와 관련해 3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학생 13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세종에서도 기존 확진자의 가족 등 7명이 확진됐고, 충남에서는 천안과 홍성, 금산 등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면서 모두 62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한편 지난달 28일 확진판정을 받은 70대 남성이 숨지면서 대전의 코로나19 사망자는 모두 50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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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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