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성대공원→‘부산진성공원’ 변경 동구 심의 통과
입력 2021.10.08 (07:48)
수정 2021.10.0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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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의 자성대공원의 이름을 부산진성공원으로 바꾸는 절차가 동구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자성대공원의 새 이름은 부산시 지명위원회 심의와 국가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자성대공원은 지난 1944년 조선총독부 고시로 공원에 지정돼 일본식 성곽 표기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습니다.
자성대공원의 새 이름은 부산시 지명위원회 심의와 국가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자성대공원은 지난 1944년 조선총독부 고시로 공원에 지정돼 일본식 성곽 표기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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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성대공원→‘부산진성공원’ 변경 동구 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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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8 07:48:50
- 수정2021-10-08 08:35:48

부산 동구의 자성대공원의 이름을 부산진성공원으로 바꾸는 절차가 동구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자성대공원의 새 이름은 부산시 지명위원회 심의와 국가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자성대공원은 지난 1944년 조선총독부 고시로 공원에 지정돼 일본식 성곽 표기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습니다.
자성대공원의 새 이름은 부산시 지명위원회 심의와 국가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자성대공원은 지난 1944년 조선총독부 고시로 공원에 지정돼 일본식 성곽 표기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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