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특별지자체 공식 자문단 출범
입력 2021.10.08 (08:07)
수정 2021.10.0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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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위한 공식 자문단이 출범했습니다.
자문단은 3개 시·도의 민간단체와 학계, 공공기관과 언론계 등 각각 12명씩 모두 36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책 전문성을 높여나갈 예정입니다.
자문단은 이달 중 분과별 정책 연구과제를 검토해 올 연말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자문단은 3개 시·도의 민간단체와 학계, 공공기관과 언론계 등 각각 12명씩 모두 36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책 전문성을 높여나갈 예정입니다.
자문단은 이달 중 분과별 정책 연구과제를 검토해 올 연말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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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울·경 특별지자체 공식 자문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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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8 08:07:20
- 수정2021-10-08 08:27:27
부산·울산·경남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을 위한 공식 자문단이 출범했습니다.
자문단은 3개 시·도의 민간단체와 학계, 공공기관과 언론계 등 각각 12명씩 모두 36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책 전문성을 높여나갈 예정입니다.
자문단은 이달 중 분과별 정책 연구과제를 검토해 올 연말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자문단은 3개 시·도의 민간단체와 학계, 공공기관과 언론계 등 각각 12명씩 모두 36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책 전문성을 높여나갈 예정입니다.
자문단은 이달 중 분과별 정책 연구과제를 검토해 올 연말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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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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